통영 바다에 대하여
통영이라는 이름은 조선 수군의 본영인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왔어요. 앞바다의 한산도는 1592년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대첩을 거둔 곳입니다.
소설가 박경리가 이 도시에서 태어났고, 작곡가 윤이상도 통영에서 자랐어요. 바다와 섬이 많은 풍경 속에서 여러 예술가가 나왔습니다.
크고 작은 섬들이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이어지고, 항구에는 고깃배가 드나들어요. 오월이면 바다 빛이 한층 밝아지고 바람이 부드러워집니다.
이 곡을 들으며
밝지만 들뜨지 않는 오월의 바다를 그렸어요. 기분 좋은 날에도, 그 기분을 조용히 오래 두고 싶을 때 들어 주세요.
가는 길
서울·부산 등에서 통영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탄 뒤 시내버스로 바닷가에 갈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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