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릉 바다에 대하여
강릉은 동해와 맞닿은 도시예요. 경포호와 경포대, 그 앞으로 길게 이어지는 모래사장이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던 풍경입니다.
율곡 이이가 태어난 오죽헌도 강릉에 있어요.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빙상 경기가 이 도시에서 열렸습니다.
동쪽 바다라 겨울 아침에는 수평선 위로 해가 바로 떠올라요. 차고 맑은 공기 속에서 파도가 멀리서부터 하얗게 밀려옵니다.
이 곡을 들으며
멀리서 천천히 밀려오는 파도를 생각하며 들어 주세요. 새해 첫날이 아니어도, 오늘 아침을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해요.
가는 길
서울역·청량리역에서 KTX로 강릉역까지 간 뒤, 시내버스로 바닷가에 갈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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